어둠의 기원은 참 마음에 드는 미션

세기말적인 분위기 참 좋음, 이래나 저래나 팔자 제대로 못피는 제라툴 모습 참 좋음, 듀란 목소리 너무 섹시함.

아예 떡밥의, 떡밥에 의한, 떡밥을 위한 떡밥미션.

그래서 그런지 자유의 날개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분위기는 예상과는 많이 달랐지라

제라툴은 계속 이지매당해야 하는데...갑자기 코카인이라도 들이켰는지 희망을 노래하고 난리임;

부관 목소리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