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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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7-12 00:25:07 KST | 조회 | 170 |
제목 |
내가 태어나서 처음부터 끝까지 듣지못한 곡이 세 곡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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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미로 밴드가 부른 너바나
하나는 황병기 선생님의 미궁
하나는 기억은 안나는데 스타리그 엄청 옛날때 이벤트로 팬들 앞에서 선수 두명이 나와서 노래부른거
밑에 소프라노 노래는 내가 만약 필하모니 극장에 앉아 있었으면
한 10초만에 내가 쪽팔려서 뛰쳐 나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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