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근간을 이룬 북방 예맥족

북방 예맥이 맞는 말인가? 아무튼 

반도로 흘러 들어가 3국 => 고려 => 조선을 거치면서

우리가 조선의 후계다

이게 지금까지 이어지는 모양인데 

한족과 구분되는 북방 예맥이 

일부는 여진이 돼 근대 중국을 먹고

일부는 몽골이 돼 중국과 유럽을 먹고

일부는 돌궐, 투르크가 돼 지금의 터키조상이 되고 

일부는 반도로 흘러들어가 지금의 한국이 된게 맞음?

이렇게 많았나 고조선 사람이 

네??

그냥 인류사지 그걸 다 우리나라 역사에 넣는건 말도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