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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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8-18 02:38:45 KST | 조회 | 97 |
제목 |
내 자식만은 영어 때문에 피곤하게 하지 않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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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동안(사실 기간만 12년이고 한 건 조또 없지만) 했는데 읽기와 듣기밖에 안되는(그마저도 아주 낮은 수준으로!) 내 저주받은 브로카 영역!
아무래도 제 유전자에는 10살 이전에 영어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 브로카 영역 세포 중 75%가 괴사하는 유전암호가 박혀있나 봅니다.
영어 잘하는 외고출신 재외국민 너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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