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자원 현명하게 사용하기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면 그 자원의 가치를 부풀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야 흔히 '명품' 이라고 불리는 사치품을 소비하는게 요즘 엄청나게 욕을 먹긴 합니다만

이것도 따지고보면 현명한 방법 아님?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그 생산량을 늘리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다면

그 자원의 가치를 본래 가치보다 부풀려서 소비를 조작(?)하는 것도 생존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

개소리같다

시장수요가 가격에 맞춰 따라온다면 가치를 올려서 손해날게없는듯 파는입장에선
경제학과 없나여

자원은 유한 창잉은 무한
은 포스코 정문 ㅁㄴㅇㄹ

근데 이 방법은 이미 쓰이고 있는 걸지도 모름. 광고가 공기처럼 넘쳐흐르는 이 시대!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간단히 말하면 거 품이란건데
거 품을 좋게보는 경제학파는 본적이 없내요
그걸 좋은 현상이라 보지않고 시장왜곡이라고 해석함

하긴 갤브레이스도 광고는 사필없이랬죠

역시 해결책은 무한한 로동 뿐인가..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그런 의미에서 0과 1이 혼합된 데이터 쪼가리를 팔아먹는 게임산업은 자원계의 혁명인데 우리나라에서 이걸 안밀어줌

옛 사농공상과 비슷한 이유일듯
천한 게임장이들! 비켜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