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이나 트위터나 항상 맘에 안드는 것들

짤막하게 싫다. 실망이다. 지겹다. 힘들다. 라고 써놓고 사람들이 물어보면 그런게있어 이러는 종자들
괜히 사람걱정시키고 의심하게하고 뜨끔하게만듬
그리고 부모나 선생등 자신보다 어른들을 욕하는 것들
대충 비꼬거나 억울하단듯이 하면 ㅎㅎ이러면서 공감할텐대,
심하게 욕하고 헐뜯고 부모욕하는건 존나 싫어요.
표현의자유가 허가되는 인터넷상이지만 기본적인 상하개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

트위터 사건사고 구경이 제맛

관심 허세 둘다 건질 수 있어서 그런거 아님?

ㄴ오 명쾌하다

올ㅋ

모든 논란의 시.발점과 종착역, 선동질의 만남의 광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