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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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5 20:41:00 KST | 조회 | 174 |
제목 |
페북이 털린 후 공고에 프라이빗한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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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상 익명성의 가면 뒤에 숨어서 존나 내밀한 프라이빗한 이야기도 별 생각없이 꺼내놨는데
이젠 다른 것도 아니고 페북이 털려버렸으니 뭐 어쩔 수가 음슴
...시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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