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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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07 21:09:55 KST | 조회 | 145 |
제목 |
눈물과 슬픔의 과개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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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개총..
정말 단 하나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모르는 여자 9 모르는 남자 2 아는 여자 3...
결국 치킨 좀 주워먹다가 자리 옮긴다길래 어둠 속으로 사라짐..
시팔... 신촌에 운석 떨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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