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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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3 22:39:50 KST | 조회 | 153 |
제목 |
이제 나에게 이민은 선택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숙명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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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대와의 공감대, 공통된 기억, 사랑이 전혀 없는데
이런 내가 어찌 태어난 사회에서 살아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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