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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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4 18:39:15 KST | 조회 | 156 |
제목 |
오늘 노른자와 흰자의 분리에 성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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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거 같아서 안했는데
해보니까 너무 쉬워서 놀랐음
어쨌든 그 순간은 우라늄 235 농축에 성공한 김정일의 기분이었음
여튼 까르보나라 정말 맛있게 되어서 기분좋았음
아..물론 베이컨은 못 넣었지만.. 대신 버섯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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