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노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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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2 00:52:29 KST | 조회 | 245 |
제목 |
박은빈 선배님을 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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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출석을 해 주었습니다.
동기 자리에 대신 앉아 박은빈 선배님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후광이 비치고 눈이 마주쳤을 때 저는 기저귀를 차고 온 것을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가족상담 수업은 재미없길래 20분 듣다가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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