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개고기 먹는 사람 주변에 많음?

이게 음성화되니까

 

점점 더 옛날 어르신들이나 시골사람들이 먹는 음식이 되가는 것 같음

 

도축과정이 중국틱하게 지저분한 것도 그렇고

 

고발성 프로그램 보니

 

애완견 류의 유기견까지 잡아다 고기로 만들던데 너무 아닌 것 같음

 

 

너무 음지에 기어들어가서 이제 개를 먹는다는 혐오감을 차치하고서라도 먹기 힘든 음식이 되어버렸죠.

ㅇㅇ 우리 아버지만 해도 레지던트형들하고 자주 가심. 몸보신한다고

우리집에서 좀가다보면 개고기집 나오던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신촌이나 여의도 한복판에 놀부단고기집이 들어서는건 상상하기 힘들겁니다.

개고기 자체가 마이너한 음식 아니었음?

먹던 사람은 계속 먹는듯
그리고 그사람을 따라서 가게 되고...

대중적인 음식은 결코 아니져

영남보신탕이라는 체인점을 서울에서 몇게나봤는데 읭

나도 먹는데

우리 동네에선 못봤음

뭐 먹지? 라고 생각했을때 눈에 안들어오는 정도

나쁜 개고기 반대파들이 쪼그려뜨려놔서 뭐 어디 있다고 누구한테 들어야 알 수 있는게 좀 기분나쁨 안먹지만

알지도 못하는 놈들이 내 선택권을 뺏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