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HAOSPHOENI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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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24 18:38:02 KST | 조회 | 121 |
제목 |
싸이코패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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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네가 정말 좋아 하면서 그 사람을 결국 잡아 먹고야 하는 사람들 있잖음요
사실 우리도 해당되는거 아닌가여
돼지, 닭, 소가 너무 좋아서 내 안에 품고만 싶음
그래서 그 동물의 고기를 먹고 하나가 되는거임
개나 고양이 이런건 상대적으로 좋아함이 덜한거고
아...
그러고보니 기독교 계열에서 밀가루 떡을 예수의 육신으로 포도주를 예수의 피로 해석해서 먹는데
이것도 그것의 연장선상인가?
는 무리수 ㅅㄱ
ps. 근데 개나 고양이나 소나 돼지나 자기가 친구하고 싶으면 친구고 아니면 아닌거임?
개는 친구니 먹으면 안되고 소는 친구가 아니니깐 먹어도 된다는 논리는 Out
동물들 시각에선 그게 아닐거 같은데... 노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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