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이상하게

너무나 모범적인 병영국가로 추앙받던데

(딱히 우리나라에서라고 말하진 않았다)

정작 그런 것 같지도 않더란 말이죠 ㅋㅋㅋ

일단 반전운동이나 좌파의 주장을 봐도 ㅁㄴㅇㄹ

실제로 파보면 이스라엘군이 '우리가 알던 그 강군 맞아?'하던 추태도 많이 보였다고 하고

그럼 걔네한테 진 아랍애들은 대체

흐음 사실 징병제를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저에겐 솔깃한 소식일지도...

근데 이스라엘군이 어느정도로 강군인가요? 위에 있는 서유럽 국가들하고도 뜰 수 있음??

그건 모릅니다 흐규흐규(...)

이글루 Luthein님한테 조심히 물어보세요 ㅎㅎ

이스라엘 군대 내부에서도 '아 우리 67년 이전 영토 밖으론 안 나갈꺼야 ㅁㄴㅇㄹ'같은 소리도 있더라구요. 물론 절대 다수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