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utant_hydrali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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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30 22:55:47 KST | 조회 | 141 |
제목 |
추석이니깐 작은집이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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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제사지내러온건지, 자랑을 하러 온건지...
학벌자랑부터 키자랑까지..
그냥 아무도 안오는게 마음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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