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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적당새
작성일 2012-10-01 19:44:50 KST 조회 520
제목
펭귄의 신비가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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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은 펭귄목 펭귄과다. 어릴적엔 빙하 가까운 곳에 무리를 이룬다. 펭귄은 어느정도 자라면 무리를 떠난다. 이때의 크기는 대략 100cm이다. 이떄부턴 생식이 가능하다. 펭귄은 수명떄문에 죽었다는 기록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자랄수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가끔 어느정도 자란 대형펭귄들이 무리를 지어 해안가에 나타나기도 한다. 대형펭귄들은 육식이며 움직이는 속도와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영국 호지슨 조류학박사는 자신이 3m가 넘는 펭귄을 인도네시아에서 보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세계 여러 생물학자들도 펭귄은 무한정으로 성장할수 있다고 언급한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주도에 가면 펭귄후리기라는 노래가 있다. 옛날 대형펭귄들이 배를 습격해 두려움을 담아 펭귄을 내쫒기위해 만든노래이다.

펭귄은 남극해 빙하에 살지만 1m가 넘으면 해구 근처에서 산다.

그래서 어떤 지질학자들은 지진의 원인은 엄청 큰 펭귄이 맨틀의 대류를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펭귄이 3m가 넘어가면 진화에 가까운 변화를 보인다. 날개가 손과 비슷한 형태로 바뀌고 백상어를 능가하는 송곳니가 생긴다. 실제로 10m넘은 펭귄은 육안으로 관측할 수 없다. 너무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잠수함이 이유없이 두동강난적이 있는데 학자들은 펭귄의 소행이 유력하다고 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심해펭귄의 피부에 대한 다각도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NASA의 차기 우주복 신소재 사용에 응용되어 이미 상당한 성과를 이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펭귄은 똑똑하다.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에 말에따르면 달에는 천년된 펭귄 화석이 존재했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그들이 우리보다 몇천년 앞서 달에 착륙했다는 가설을 세우기도 했다.

언제가 우리가 펭귄한테 지배당하는 날이 오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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