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루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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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1 23:26:51 KST | 조회 | 116 |
제목 |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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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을 보러 갔다가 꾀나 귀여운 아이가 혼자 쫄래쫄래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참으로 귀엽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그 어린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쫓아가는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참으로 아릅답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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