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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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02 00:25:23 KST | 조회 | 170 |
제목 |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디3스토리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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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째로 허억... 검을 들었더니 기억이 되찾아짐... 나는 티리엘입니다.. 한거부터 시작해서
디아새끼가 힘찾자마자 심심한데 천계나 까볼까? 하면서 포탈연거
이건진짜 까도까도 답이없음 무슨 포탈이 어디로든지 문도 아니고 뭔 천계를 병뚜껑따듯이 까버리냐
그리고 두번째로 임페리우스 애들이 니넨 여기 못지나간다능ㅋㅋ 하다가 헉 수정이 약해져서 힘이 빠진다 이러는거
그럼 수정이나 쳐지키고앉아있지 진짜 쓰발 호구호구새끼들진짜
이런 연유로 도저히 확장팩이 나오든 패치를 하든 스토리를 제대로 써줄거란 생각이 안듬
분명 레아새끼가 나와서
레아 "? 저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요.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말이죠" 이런 대사 내뱉을게 분명함
그리고 임페리우스가 타락해서 최종보스는 '타락한 임페리우스'로 확정되고
레아의 마음과 동화되서 착해진 디아블로가 천계가는 포탈열어줌 그거타고 최종결전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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