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문제점:베이컨의 여러 이야기중 "우상설"이라는 것이 있다. 이중에 "극장의 우상"이라는 게 있는데 이게 무엇이냐 하면 본인이 생각하지 않고 권위등에 판단을 맡겨버리는 것인데, 진중권에게 좋은 예가 된다고 생각한다. 진중권이 트위터로 찍찍 뱉는 소리는 항상 옳지는 않다. 하지만 진중권의 학위와 몇몇 인기가 있었던 토론등에 기대어 그의 말은 항상 믿고 그를 토론의 갑 오브 갑이라며 추켜세우는 무리들이 늘어가며 진중권 본인의 수준도 딱 그런 무리 수준으로 추락해버렸다.
성재기의 문제점:처음부터 병'신 컨셉을 잡았고, 또 병'신이다. 하지만 쵸코딩이 발해의 말갈족마냥 인원을 구성하는 극우를 가장한 수꼴코스프레 일베인들에게 우상화되며 그를 병'신으로 인정하지 않고 남성의 진정한 대변자로 치켜세우는 수가 정말 많아졌다. 이와 비슷한 사례중 "대자련"이라는 애들이 있었으나 정치적 문제가 불거지는 단체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피한다. 결국 이 성재기의 "어처구니 없는 논리"는 어떻게든 합리화되고 온라인에 허황될 정도로 퍼져있던 일명 "보혐pussy aversion"바람과 합쳐져 결국 이 인물에 대한 반박은 남성의 권리에 대한 도전 및 역차별로 치부해버리는 실정
대충 맞나 ㅁㄴㅇㄹ 걍 씨부린글이라 개소리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