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할수있나

에코는 <그렇다> 고 본다. 에코는 중세의 엄격한 기독교적 윤리관조차도 수도사들이 부정적인 행위를 하는 걸 막을 수 없었음을 지적한다. 또한 그는 인류가 "그리스도의 모범", "보편적 사랑", "적에 대한 용서" 등, 기독교적 신화를 보편적으로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언급한다. 즉, 기독교인 혹은 가톨릭교인들이 자신들을 비신자들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인 사랑의 의지를 <도둑질> 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이다.

 

 

 

자게에 무신론과학자만 있으면 밸런스가 안맞을 거 같아서.

사사하라는 <아닐 수도 있다>라고 본다(?)

부처의 아가페나 예수의 아가페나

좋은 소리 늘어놓은 사람이 그렇게나 많은데!

도덕적으로 우월한것에서부터 들어가야죠
과연 사회적관념이라는 도덕적의 기준은 무엇인가!!!

ㅍㄱㅌㅈㄹ//에코상이 저 말 하기 전에 그 도덕적 개념부터 까고 들어가셨져 헠헠 에코상에겐 빈틈이 없으무니다!

으앙 패배함

기독교 유신론적인 입장에서도 무신론자가 충분히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 수 있다는데 이의달지 않슴다
창조주가 인간을 만들때 자신의 형상을 닮게 만들었다는데 그 형상에 인격적인 부분도 포함된다고 보기때문에요
기본적으로 성선설이에요 그리스도를 믿건 안믿건 상관없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