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포더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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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28 13:46:03 KST | 조회 | 175 |
제목 |
지금 시장 때문에 엄마랑 사이 나빠질 뻔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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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작년 6월쯤 이었을겁니다
학원 조퇴해서 쉴려고 투표 핑계로 빠져나와서 투표를 쫄래쫄래 하러갔음
뭐 이런저런 이유로 무게를 재서 나경원을 찍었는데
박원순이 시장이 된 다음에 만든 일자리에 엄마가 취직함...
그리고 엄마랑 노숙자 이야길 하다가 아 그래서 내가 박원순 안 찍.... 어싀발 말실수
우리 시장님 안 찍었니? ㅎㅎ
아..아닙니다 박원순 만세 만만세
그래서 지금 저는 박원순 시장님을 매우 사랑하고 애정합니다.
우리 가계의 돈줄... 서울시의 기둥... 박원순 시장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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