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프다' 며 지하철을 정지시키고 창문으로 뛰쳐나가

http://www.47news.jp/CN/201210/CN2012102801001888.html

28일 오후 3시 35분경 어떤 사람이 운전차량 문을 막 두들겨서 기관사가 지하철 멈춤

문열어주니까 '배가 아프다. 내려달라' 며 제지를 뿌리치고 창문으로 뛰어내린 다음 선로로 달려나갔다고.

기관사는 즉시 연락하여서 그쪽 운행 정지. 4시 5분경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운행이 재개되었다고 합니다.

선로에 쌌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