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옥 강화는 좀 모순이 있는거 같음

뭐랄까... 더 효율적인 단계를 찾는게 우선이라고 보는데

효율적이라는거에 있어서는 

시간대비 떨어지는 희귀+전설 갯수가 중요한거 아니겠음요?

근데 보니깐 단계별로 주어지는 보너스 매찬금화가

덧셈으로 적용되더라는거임

아닌가? 맞을거 곱셈이어야 하는데 덧셈 ㅡㅡ 어이없는

몹의 피통은 등비로 증가하는데

추가보상은 등차로 증가하니

효율이 나오나 안나오지

아니 매찬 적용이 보이지않는 점감이 적용된다고 하니

실제론 등차도 아니고 1보다 작은 등비가 되는거지

다만 사냥시간이라는게

이동시간 + 전투시간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예를들어 

전투시간이 50%정도 길어진다 해도 실제 사냥시간은 25%정도 늘어나는데 그치는 점을 고려하면

단계가 올라갈 때 실제 사냥시간이 길어지는 비중이 피통증가비율보다는 훨씬 덜한게 사실이긴 함

그래도

여전히 이해가 좀 안가는건 사실

결론이 뭔가요

높은단계에서 늘어나는 사냥시간만큼 추가보상이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다는 결론

최적화가 4,5단계
거기다가 어느정도 보정들어가서 단계올라가면 템수준이 올라감

그래서 몹 레벨에 따라 드랍템 수준이 결정되도록 시스템이 바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