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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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0-31 02:15:05 KST | 조회 | 110 |
제목 |
에코 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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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지 같은 유명한 언론지하고 인터뷰같은 거 하는 거 보면 뭔가 버릇같은게 있으신 거 같음.
일단 시작은 언제나 베를루스코니를 까는 걸로 시작합니다. 모든 인터뷰에 언제나 한 번은 무조건 베를루스코니를 깜.
"베를루스코니 사임은 악몽의 끝."
"지식이 많은 사람을 부자, 적은 사람을 빈자라고 가정해 봅시다. 이 경우 나는 부자고 베를루스코니는 빈자가 되겠지."
" 이는 법조문들이 텔레비전에서 끊임없이 인용 중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도 훌륭한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수 있을 정도다. 이는 확실히, 텔레비전 덕분이다."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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