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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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2 13:53:05 KST | 조회 | 137 |
제목 |
꿈을 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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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가 있는데 약 5명
어쩌다보니 우리집에 그들이 오게 되었다??
나는 한석규고???? (꿈에서 내가 한석규라는 느낌을 받았음) 하여간 그놈들을 죽이기 위해서
집 근처 군부대에서 잡혀있다가 괴멸시키고 탈출
베레타 한정으로
집으로 가서 사살
그리고 아파트 아래쪽에서 아이가 울고 있어서 도와줬는데 그 아이의 엄마가 나와서 날 유괴범으로 몰았음
과정은 모르겠는데 누명을 벗었는데
같은 버스를 타게 되서
저 년이 날 누명 씌웠다고 내가 막 그 년을 몰아세우고
잠에서 깸
...
개꿈
왠 한석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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