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는 평화의 사자:황금아치 이론

토마스 프리드먼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에서 쓴 비유

맥도날드가 있는 나라끼리는 정규전을 벌이지 않는다

내전은 예외지롱^ㅅ^(전 이게 좀 야비한 전제조건이라구 생각)

엄밀한 이론 같은 건 아니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이제 세계적 소비문화(패스트푸드라던가)를 향유하게 되면 그런 경제적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게 되서 전쟁이 억제된다!

뭐 이런 비유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자유민주주의끼리 전쟁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에 어쩌다보니 편승한거 같음...

제가 딱히 토마스 프리드먼 아저씨를 싫어하는게 맞습니다

이유따윈 없엉....

황금아치가 커다란 마이땅라오였나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자본주의라는 점에서 트루
자본주의의 기반이 자유민주주의라는 점에서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