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진작에 처망했어야 할 산업을

나라 경제 완전히 무너진다고 외궈들 싼값에 들여올때부터 비극이 시작되었던 거 같음

 

말 안통하고 제대로 된 산업도 없는 나라에서 온 애들이 할 수 있는 애들이 뭐 하겠음

 

걍 작업여건 개판이여서 골병들거나 불구되기 딱 좋은 열악한 환경에

저학력 저숙련으로도 쇼부가 가능한 산업자체의 사양산업에 장래성은 쥐뿔도 없는 개싸구려 직업들이지...

 

일단 그런 산업계 전반적으로 문제가 뭐냐면 이미 국내에선 경쟁력도 없고 맨날 쪼달리니까

사장 마인드도 구멍가게같은 곳이 많아서 월급 안주고 야반도주하는 곳도 많음

 

그런 곳에 못사는 나라 젊은 애들 갈아 넣어서 기형적으로 버티고 있는거밖에 안댐

 

대구도 무슨 미래 패션산업 이러면서 헛지랄하는데 고딩때 경제선생님이

대구 섬유산업을 살릴려면 너희들이 월 40 받고 하루 16 시간씩 일하면 된다라고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건비에서 아무 경쟁력이 없는데 섬유산업 같은 거 계속 붙잡고 있는 거임 ㅡㅡ 이 미치는 넘들이

 

일단 대선 공약으로 최저시급도 올려야 하고 최저시급 어기는 놈들 빵에 처넣는 법안부터 마련되어야 함

 

서울은 모르겠는데 지방은 진짜 날강도 새1끼들 천지입니다

시급 3500원 이딴데가 아직도 있음

대구서는 무슨 패션 어쩌구 하는데 말은 쉬움

외궈들 안들여왔으면 진작망했음
외국인노동자들안들어왔다고 인건비가 올라간다는 보장도없고

시급 3500원;

진짜 최저임금법은 개정되야 함...

말이야 쉽지요 예산자립도도 개판인데 경전철 사업에 수백억씩 또 처쏟아붓고 지방경기가 꼭 건설로 일어설 수 있다고 생각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