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ieKat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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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06 04:16:17 KST | 조회 | 154 |
제목 |
예전에 스타인벡 에세이를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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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벡의 of mice and men (생쥐와 인간?)을 중심으로 에세이 쓰는데
아마 제가 도출했던 결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것을 잘라내는 것 또한 책임을 지는 한 형태다" 였는데
교수는 별 말없이 그냥 넘겼다가
이게 어찌어찌 토론 하는 쪽으로 넘어가선
현대판 나치 새X라고 찍혔던 기억이....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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