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강건포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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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1-17 17:52:09 KST | 조회 | 140 |
제목 |
오늘의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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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그런 뜻의 관념주의자는 없습니다. 모두 다 적어도 한 가지씩의 끈의 떨어진 부위는 있으니까요.>
<자기 보호라구요? 순간적인 자기 도취는 아닌가요?>
<어머니 아버지 모두 나의 식물 같은 살아있음만으로도 그들의 윤리 의식을 충족시키고 있는 거야.>
<그것은 속물 근성이 아니다. 일종의 단순성이랄까,>
<나프탈렌처럼 조그맣게 접히는 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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