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기억하는 분 있으신감

없겠지,, 캐쥬얼한 바둑이라 잼있었는뎅

판은 작고 캐릭터마다 다른 능력과 히든이라는 숨은 수가 있어서 짜릿한 박진감 있었음 ㅋ

나 있음
근데 그거 묻힘? ㄷㄷ해

한참 오래전에 섭종했어요,, ㅠㅠ
그냥 바둑은 너무 판이 크고 오래걸려서 싫은뎅

뭐 바둑칸을 작게하면 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은 잘 없어서,,

저도 있음 막 바둑TV에서 이창호랑 무명기사랑 바투해서 이창호 꺾었던가 보기도 하고ㅋㅋㅋ

바둑이 오래걸려서 싫다는건 아마 바둑을 제대로 안 두셨거나..
속기파를 모르시거나.. 흠
젊은 오락은 아니지만 바둑도 재미써여

흠 뭐 속기로 하면 되긴하겠지만
사실 제가 바둑을 제대로 안배워서이긴 하죠;;

그냥 바둑이란게 배울것도 많고 하니 그냥 가벼운 맘으로 할 수 있는 바투가 좋았던 듯
뭐 그것도 제대로 배워서 두는거랑 넘사벽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