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RP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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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08 00:00:08 KST | 조회 | 76 |
제목 |
눈 쓸었더니 다시 눈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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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춘천같으니
어제 온 눈도 다 못치워서 땡땡 얼은걸 삽으로 패서 깨고 있는데 그 위로 다시 소복히 쌓여주는 하얀 똥가루들
전역하면 안할 줄 알았던 시기가 저에게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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