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구체적인 경제 해결 메커니즘을 들고 나온 사람은 없고

대기업을 부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메커니즘은 없고

재벌 까기 바쁘고

'넌 전까지 해온 걸로 봐서 잘 할수 있겠냐?'로 끝남.

우린 구체적인 것을 원한다.

실천 방안을 물어보면 방안을 말하라.

해결책 가지고 나오면 노벨경제학상 받습니다.

그리고 경제학계에 케인즈 하이에크 다음으로 이름을 남기겠죠.

후세는 천재라고 그에 대한 평전을 쓸겁니다.

토론방식때문에 그럴수 없음 한 질문에 한번만 대답할 수 있음 고로 질문이고 답변이고 시간이 짧음

결국 전체 토론은 선문답 형식의 어떻게 하겠다 밖에 나올 시간이 없는거임

누군가 바라는 방식이지

자세한거 원하시면 찾아서 보세요.

그게 귀찮으면

이털남 대선정책비교 경제민주화 김상조교수 나오는거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