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메탈버전.mp3

단순히 특정 부분만 멜로디로 따다가 드럼비트와 기타사운드 집어넣은게 아니라

꽤 충실하게 원곡을 메탈느낌으로 살려냄

몇몇 메탈밴드는 앨범에 클래식을 메탈로 편곡한 노래를 한개씩 집어넣곤 함

그중 하나가 스페인의 Darkmoor이고

독일의 걸출한 보컬 올리버 하트만이 거쳐간 At vance 역시 앨범마다 클래식 한개씩 집어넣고

Rhapsody of fire는 아예 메탈과 클래식의 경계 중간에 걸쳐있는듯한 느낌

바로크메탈?과 파워메탈의 경계를 잘은 모르겠으나

이쪽 장르가 클래식으로부터 직접적인 영감을 비교적 많이 받는 듯

다들었음다-
편곡하니깐 뭔가 뮤지컬에 나오는 음악같다 ㄷㄷ 좋네요~

그리고 저 그루브샤크란 사이트 좋은듯
근데 아마추어도 올릴수있는 곳인감,,

미국 스트림 사이트란것밖에 몰라여 외국노래는 어지간한건 다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