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편의점 면접 보고 왔는데 주말야간 4천원 준다함

면접보다는 그냥 왜 4처넌밖에 못주는지 구구절절 듣고온느낌

점장님이 60세가 넘으셨는데 엄청 정정하시고 사람은 좋아보이나 갑과 을의 관계에 사사로운 감정은 필요없는것 같고

1달에 주말이 8번이니까 계산하면 28만8천원이나오는데

예비역인게 메리트였는지 수능끝난 고등학생들은 다 깠다고 하시며 너만 하고싶으면 연락하고 일배우라고 하시던데

어떻게해야할지 진짜 고민댐

조언이 피료함

4천원으로 야간하느니 투표나 하세요.

그리고 몸 쓰는 빡세고 그런 일로 해보시던가요.

4천원 야간요?
돈 더받아도 모자랄판에 왠 4천원임

그리고 법정임금을 줄 수 없게 되는 순간 점주와 알바생의 갑과 을은 뒤집힙니다.

제 친구가 야간알바하는데 한두달 하더니 담배배워서나옴

우리회사 알바생들 6870원받는데...

학교다니면서도 하려고 주말야간이고 틈틈히 자기계발을 위해 편의점을 선택한거긴 한데.....

야간 4처넌 ㄷㄷ

야간 4처넌 쓰레기 지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을 때 신고를 해야만 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법은 진짜 개쓰레기같음

친고죄와 같은 성향을 띄는 것은 진짜 법 어기라고 열어둔거지.

일단 여긴 제끼고 다른데 알아봐야겠음ㅋㅋㅋ

와 진짜 너무한담

야간이 4천원인건 진짜너무하다

최저임금 수습적용해도 4천원 넘는데
거기에 주말이면 1.5배
야간이면 1.5배
도합 2.25배 적용해서
9천원 받으셔야함.

수습적용 7월부터 없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