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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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1-14 19:30:31 KST | 조회 | 146 |
제목 |
곤 사토시 감독, 다코타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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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퍼펙트 블루' 이 두개만 봤을 건데
사토시 감독 특유의 색깔이 있는듯함.
네타하자면 파프리카에서 제일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랑 주인공 여자랑 결혼함.
입맛 베렸다(?)
다코타 패닝은 클스록 못생겨지는 것 같음.
미녀스타의 반열이라기보다는 어릴적부터 봐온 팬들이 보면서 엉엉 저렇게밖에 몬자랐구나 하는정도
상업성있는 영화에 나오기에는 음.. 좀 모자라달까.
싼 이미지가 없는 것도 한 이유 하는 것 같지만
푸시(pussy아님)도 나왔는데, 이젠 이런 거 하면 안어울릴듯.
헤헼헤헤헤헤헼
요즘 애니메이션이 끌리네영 뭐 잼는거 없어요?
너무 유명한건 거진 봤듬. 특히 하야오감독건 클리어한지 오래됨.
이상한 썰이라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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