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206614
전병헌 신임 e스포츠 협회(이하 KeSPA) 협회장이 e스포츠 재건을 위해 프로팀 확대와 제도적 변화를 예고했는데, 크게 말해 e스포츠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과 제8구단 창단, 대통령배 전국 e스포츠대회의 협회 주관 등을 핵심 사업으로 언급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는 e스포츠의 정식정목 채택은 현실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리는 시범종목 대회인 실내무도아시안경기대회에 이미 이스포츠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사에서는 세계e스포츠연맹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식가입을 앞뒀다고 언급했습니다(*이 점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한 정보이며, 현재는 기사내용의 사실 여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도 e스포츠의 정식정목 채택에 힘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추가 : 올해 열리는 인천 무도 실내 아시안게임은 2014년 아시안 게임의 전초전급 대회인데 e-Sports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상황, 세부종목으로는 개인전으로는 스타2, 니드 포 스피드, 철권, 피파. 단체전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스페셜포스
미친씨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