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o 2070 글로벌 이벤트 클리어

글로벌 트러스트의 월드 이벤트의 마지막 미션인 Freefall(자유낙하)

회사가 부도위기로 신용하락상태로

미션 패널티는 세금수입이 거의 없습니다.

미션목표는 수출로 10만 벌기+주민으로 부르주아 돼지타이쿤 경영진 1000명 확보

수출목표는 생각보다 쉬운데

저 경영진으로 테크를 올릴때 요구하는 사치품들을 모으는게 짜증나는 미션...

이번에도 극단적인 자원통제를 하면서

플라스틱, 핵연료(저는 부카니스탄이 아닙니다...) 위주로 수출강국 완성하면

수출로는 뚫립니다.

다만 플라스틱 테크(요구조건: 회사원 650명)를 빨리 올리지 않으면 수출할 물건이 없어서 파산...

그때까지 중립진영 퀘스트 해주면서 앵벌이...

이것만 지키면 크게 어렵지 않네요.

핵연료는 안해도 돈은 남지만 하면 돈이 엄청나게 남는고로 부카니스탄 작업 시작.

멀티먹고 우라늄만 캐서 핵연료 만들면 됩니다.

경영진은... 타이쿤 기술자 주택을 63개 확보한 다음에

사치품을 미리미리 모아뒀다가 한번에 터뜨리는 방식으로 순간 업그레이드...

더러운 부르주아 놈들...

아무튼 주간 이벤트는 클리어했습니다만

주말에 다음주 월드 이벤트가 뜨겠군요.

일퀘(?)는 사실상 포기상태

역시 핵민주화가 답이다 핵확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