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12504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네피티르
작성일 2013-02-05 00:01:00 KST 조회 75
제목
꿀잠자는건 언제나 중요한듯

어제 밤에 잠을 오래잤는데 아침에 개운하지가 않더라


왜 그럴까?


음... 좀 더웠나?


뭐 이런거 생각하다보니 나는 이불을 안 덮으면 추워서 이불을 꼭 덮고 자야하는 온도에서 숙면을 취함


몸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정도의 흔한 이야기같은데


좀 따땃해서 이불은 대충 뭉쳐서 끌어안고 자는 형태가 되면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음


젊을 때는 그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고2,3때 수면장애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25-6살 때도 수면장애가 심각했고...


뭐 하여간 그래서 저런걸 신경쓰는 편임




나이가 드니까 건강 이야기를 하게 되는구나... 제길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