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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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05 00:01:00 KST | 조회 | 75 |
제목 |
꿀잠자는건 언제나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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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잠을 오래잤는데 아침에 개운하지가 않더라
왜 그럴까?
음... 좀 더웠나?
뭐 이런거 생각하다보니 나는 이불을 안 덮으면 추워서 이불을 꼭 덮고 자야하는 온도에서 숙면을 취함
몸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갑게 정도의 흔한 이야기같은데
좀 따땃해서 이불은 대충 뭉쳐서 끌어안고 자는 형태가 되면 자도 잔 것 같지가 않음
젊을 때는 그런거 없었던거 같은데...
고2,3때 수면장애가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25-6살 때도 수면장애가 심각했고...
뭐 하여간 그래서 저런걸 신경쓰는 편임
나이가 드니까 건강 이야기를 하게 되는구나...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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