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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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2-10 15:05:00 KST | 조회 | 162 |
제목 |
진짜 군대있는게 서럽긴 서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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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해줄만한 사람도 없고.
오랜만에 만날만한 사람은 더더욱 없고.
어디 카페에서 세뱃돈 65만원 인증한거 보고서는 그저 멘붕.
전화로 부모님께 안부인사나 드려야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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