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부터 고2때 여친사귀기전까지

5년간 지속해온 짝사랑이있었지
진정한사랑이라 할수없었지만 그래도 첫사랑이라 할수있었을만큼 생각나는 그애
귀여운얼굴에 아담한체구 착실한성격에 애교까지.
근데 그당시에는 소심이 지금보다 더해서 바랏두르의 사우론의 눈만큼 높았던지라 여성과의 대화도 서투를만큼 어색해서 말도 못붙이고 끝
그애도 내마음을 알았지만 고백을못해서 서로 의식만한채로 끝
지금은 어떤 사건에의해 누구보다 좋은친구가 되었고 오늘 그아이한테 초콜릿을 받았고 곧 연인이될아이입니다.
님들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거예요.
그러니 자살하세요.

님 미필? 군필?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ㅛㅗㅗㅗㅗᆞ

산업체들어갈사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