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팽귄통조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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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8 17:56:16 KST | 조회 | 121 |
제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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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지식 하나도없이 한의원에서 하란대로 이것저것 좀 도와줬는데
오늘생각하면 연금술하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마약좀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 발 진짜 농담이아니고 뭔 국자같은걸로 냄비인지 솥단지인지 모를것에 막끓인 약제 쳐넣고 휙휙 저어주고하니깐
뭔 액체도아니고 고체도아닌 요망한것이 튀어나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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