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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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09 20:42:55 KST | 조회 | 180 |
제목 |
블쟈 3대 정으로 가는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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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나리오 라이터
- 판을 벌릴 줄만 알고 수습은 못한다
- 아무도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출
- 설정이 아무리 오래 유지되었고 스토리의 핵심이여도 잘 지키지 않는다 ( 마법쓰는 나엘 등 )
- 시나리오 작법에 관해 정식 교육을 받은 것 같지 않다 ( 등장인물의 생사여부 등 기초적인 것도 못지킨다 )
- 전반적으로 과거의 설정을 지키면서 새로운 이야기의 흐름을 만드는데 굉장히 무능하다
- 작품에 걸맞은 수준의 시나리오를 못 만들고 아이들도 유치하게 생각할 수준으로 자꾸 유치하게 만든다
2. 와우 티어 디자인팀
- 디자인이라는게 아무리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
- 특히 자연이 컨셉인 드루이드 티어 디자인은 한계에 봉착했다
( 오죽하면 티어 디자인을 앞모습 베껴서 뒷모습 만든다 소리가 나온다 )
- 대체적으로 점점 더 대체 이 티어 디자인이 와우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디자인을 자주 한다
- 하드모드가 나오면서 색깔놀이'만' 더 심해졌다
- 마법사 관련 티어는 단 한번도 제대로 된 걸 만들지 못했다
- 전사, 도적, 흑마 티어는 대개 대박 아니면 쪽박을 찬다
( 예를 들어 도적은 붉송은 아직도 사랑받으나 나머지 중에는 개가죽 취급받는 것도 많다 )
3. 밸런스 디자이너
와우같은 경우 직업이 많아지면서 밸런스의 기준을 1 대 1 이 아니라
투기장 팀 2대 2 나 3 대 3 으로 맞추기 시작했다 물론 이래도 산으로 간다
스투는 다들 잘 아시니 패스 ( 비상사테나 무감타가 모든걸 대표한다 )
디 3 은 클래스 간 밸런스 말고도 아이템이나 난이도 등 거의 모든게 미완 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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