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고철덩어리거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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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3-20 20:07:00 KST | 조회 | 114 |
제목 |
좌충우돌 10삼성 투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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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발 장운삼. 뭐 그럭저럭 함.
2선발 차르봄바. 구종이 단방향 슬커체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왼쪽방향인데다 스탯이 높고 유학종자에라서 나름 잘 던져줌.
3선발 헤이영쑤. 아직 덜 키워서 그런가 자주 털림.
4선발 밤성님. 제구레기라서 죨라 털림
5선발 이우션. 말이 필요 업ㅂ다
근데 4선발인 밤성님이 털려도 너무 털려서 교정과 유학으로 9090을 찍은 백정현을 4선발에 넣어봤음. 주보직 셋업이지만 진갑용이랑 상성이 잘 맞는지 선발에 꽂아도 노란색은 유지해 줌.
좀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불펜에서 2점대 방어율을 유지하던게 4점대로 급상승
결국 오른쪽 단방향 슬커체에 스탯마저 구린 윤션을 4선발에 투입함. 아... 선발감이 이리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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