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게에 남희성 작가글 보고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

중고딩들이 주로 고소당해서 어떻게 해요? 글이 많네

중간에 저작권 개념없는 어그로 글도 있고, 2천만이 너무 하다고 그러고

저작권 개념 없는 것들은 어디 벌금 폭탄을 먹어야

저작권 개념이 없을만큼 어린애들한테는 좀 가혹한게 아닌가 싶음.

겁만 주고 끝내면 좋은데 진짜 악착같이 받는다면 가혹한 처사일듯

근데 한국은 저작권 소송 잘 안가영... 저분이 오히려 대단해보임...
한국에서 저작권 변호사로 대박낼 수 있는 곳은 김앤장 정도밖에 없음
(과장된 표현이라 수정했습니다)

우리 아빠 자녀 중 한 명이 양판소 블로그에 게재하는 바람에 벌금 폭탄 먹었는데 그 땐 이 놈을 진심 생매장하고 싶었음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