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과 메탈기어 시리즈의 주제의 차이점

폴아웃 : 전쟁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메탈기어 : 전쟁은 변화의 연속이다.

여기서 폴아웃의 전쟁은 전체적인 의미의 전쟁을 말하는듯함 인간이 단순히 다른 누군가를 해치거나 무언가를 뺏기위한 목적으로 전쟁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것이며 손에 쥐고있는것이 몽둥이인지 핵무기 인지는 관계없이 전쟁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고 영원히 인류와 함께 할것이라는것

메탈기어의 전쟁은 변화의 연속이라는것은 전체적인 의미가 아닌 단순한 전쟁의 양상 그러니까 과거 검과 검이 붙이치던 전쟁에서 총기류의 등장으로 전쟁의 양상이 변화했듯이 계속해서 손에 들고있는 무기와 장비는 점점 발전해서 과거의 병사들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나중에는 병사마저 필요없어져 메탈기어라는 로봇으로 대체하는등 전쟁의 양상의 변화를 말하는것 이라는게  내 생각 아마 틀릴가능성이 높긴한데 폴아웃 제작자들이나 코지마한테 물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