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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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14 19:09:34 KST | 조회 | 82 |
제목 |
위문열차라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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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5분쯤 고민하다가 그냥 안가기로 결정.
뭐랄까 장병들에 대한 복지 차원에서라면 하루쯤은 비행을 쉬고 가장 고생하는 병사들에게도 마음편히 보러갈만한 기회를 좀 주는것이 어떨까 싶기도 하고. 활주로쪽에선 아직도 정비작업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전투휴무나 정비의날, 병사의날 갖다 붙일 이유는 얼마든지 있을텐데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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