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네피티르 | ||
---|---|---|---|
작성일 | 2013-05-16 01:14:23 KST | 조회 | 4,552 |
제목 |
대너리스 쨔응의 노출은 스토리상 필요한 거였음
|
초반에 목욕하는 씬에서 노출이 있었는데 이 때 비세리스가 대너리스를 상품 보듯이 살펴보는데
타르가르옌 집안은 원래 용의 피를 지키기 위해서 근친상간을 하니까
로버트한테 라에가르(뭐였지?) 왕자가 죽은 이후로 둘만 남았으니까
비세리스가 대너리스쨔응을 드로고에게 팔지 않았다면 둘은 결혼할 사이였음.
1시즌 마지막에 불에 타는 장면도 비세리스에게 팔려간 여자에서 진정한 칼리시, 언번트로 여왕의 면모를 보여주는 장면이었고 당시에 대너리스 짱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었고 인간이 아니라 용이라는 의미로 종이 다른 인식이라서 우리가 동물원에서 코끼리 ㅅㅅ하는거 본다고 크게 외설적이라고 느끼지 않듯이 당시에는 불이 식고 맨몸으로 나서도 부끄럽다거나 하는 상황이 아니었던걸로 추정됨.
임프의 윈터펙 떡씬이나 리에인가 걔랑 하는 떡씬도 스토리상 필요한건데
문제는 쓸데없는 컨셉인 로라스 게이컨셉, 렌리 게이컨셉, 포드릭 사창가 등등 드라마가 좀 느슨해진다 싶으면 시청률 잡을려고 나오는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벗는 장면들...
이놈의 얼음과 불의 노래는 발라 모굴리스를 너무 실천하는거 같기도 하고...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