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래도 자게에서 티격태격하는게

버게에서 노는 것보다도 훨씬 더 '자다가 발로 이불 걷어찰 만한 일'이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는걸 보니

결코 키보도로 세계를 구원할 용사가 되진 못할 것 같아...

하지만 그래서 슬프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

휴스턴, 방금 들어와서 아직 상황이 잘 파악이 안되니 좀 더 정보를 수집하겠다!

어쨌든 인터넷 내에서의 분쟁은 언제나 비극적인 소모전으로 이어지니깐 그다지 좋지 않은 거 같아요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가는 게 짱

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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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인터넷하는사람들의 코드는 이해가 안된다;;

댓글은 또 왜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