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지하철,전철(?)에서는

스크린도어를 쓰는데도 있지만(예를 들면 이케부쿠로?) 지하철 한,두칸마다 역무원을 세워서 사고나는지 안나는지 감시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지하철오기 직전에 우선 앞으로가는거 말리고, 그리고 다타면 왼쪽한번 오른쪽 한번보면서 손가락으로 옆에 있는 역무원에게 지시. 그리고 완료되면 출발. 

 

단점은, 회사쪽에서는 돈이 엄청 들어가겠죠 

장점은, 지하철문쪽에 가방같은게 끼이면 바로바로 조치를 취해준다는거. 러시아워때도 푸쉬맨(이러면 안되긴하는데 ㄷ)역할도 가끔식 해주고요.

 

 

확실히 인건비 엄청 들긴 할 듯
역이 몇갠데...

한두칸마다요? ㄷㄷ해

사람이 별로 없는 역은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뭐, 역으로 생각하면 인건비가 많이 들지만 그만큼 고용을 하는거니 역무원입장에서는 좋죠.
거기 서시는 분들도 거의 나이가 좀 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한국은 그냥 싸고 편한 공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