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공동체 생활의 암적인 존재는 이거임

멍청하고 어딘가 좀 모자라서 분위기 파악 못하는데다 말귀까지 못 알아먹는 사람 >>>>>>>>>>>>>>>>

>>>>>>>>> 넘사벽 >>>>>>>>> 그런데다가 리스크를 감당할 자신까지 없어서 그냥 닥치고만 있는 사람

밑에 말한 소심한 사람이 여기있네요! 특징까지 똑같은듯!

후자가 낫지 암

전 후자네요.
그래도 죄송합니다

그런애 한명 있었는데 하도 그러다가 보니까 오히려 다들 걔 따라하면서 놀다가 그 작은 공동체에선 불화라곤 찾을수 없게 되었습니다

원래 사회생활하다보면 지가 존니 똑똑한줄 아는사람이 있음.. ㅇㅇ; 그게 지능차이인지 성격차이인지 구별못하고는, 지랑 다르고 지 생각 못쫓아오면 무조건 멍청이 취급하는 사람들많더라는.. ㅇㅇ; 근데 정작 지는 지 생각만하고 이쪽 생각 못따라옴. 근데 세상에 그런사람들이 존내 많다는게 문제.. 레알 한심ㅇㅇ;; 단지 입을 닥치고 살기때문에 사회생활은 무난하게 하는편이나 속은 레알 외롭다는거, 이런사람들보면 주변사람들하고 못어울림... ㅇㅇ

본인이 그러신거 같은데 ㅎㅎ;

ㄴ 돌직구 ㄷㄷ

완비탄// 본인이 그러신것같은데.. ㅠㅠ;; 이해를 못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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